2008년 08월 21일
너무 멀리서 오진 마세요-
창동의 돈까스집,마쯔무라
이젠 자전거 타고 창동까지 간다!
뭐, 중랑천이나 창동이나 거기서 거기지만;;
다리를 건넜다는데 의의를 둠.
채다인님 블로그는 링크도 걸지 않은 채-
(그저 음식 밸리를 가는 것 만으로도 만날 수 있다!!)
가끔 들락날락하는데,
멀지 않은 곳이 소개되었길래 한번 가봤다.
실은 저번 포스팅을 보고 돈까스가 급 땡겨서 지하철을 타고 가봤었는데
마침 휴가중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조금의 짜증도 나지 않고;
종종 이런 경우가 많아서;;
아! 오늘도 당연히 난 타이밍 짱이야!!!!'ㅡ')//
외치며 얌전히 돌아왔다.
근데 이미 내 혀는 돈까스를 맛보고 있는 상황.
재빠르게 노원역 주변을 머리로 그려본 결과 두두두두- 미다래 발견! 정확하지 않은 기억으로 찾았는데 도착!
(공간감각 하나 끝내준다!)
돈가스 우동 세트였나?? 암튼 이름은 기억안나고;;
아무튼 돈가스와 우동이 함께 나왔는데
두둥, 이미 소스는 튀김위에 흩뿌려져있고
한입 베어무는데, 어라.....................
끊어지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고기 질이 끝장이셨음!
배고플땐 절때 투정 못부리는 난;
거의 다 먹었다;;
그 질긴 돈가스를!
미다래 그냥 중간 정도는 하는 것 같았는데, 주위 평으로는.
암튼 노원점만 그런 건지-
(미다래 노원점은 가지마세요..........................아니 가셔서 돈가스만 드시지마세요...)
그리고!
어제 다시 다인님의 세번째 마쯔무라를 본것이다!
그래서 오늘 출동!
신한은행에서 무려 1시간을 기달려 5분안으로 볼일은 마치고;
자전거 타고 다리 건너 휘휘-
길은 지난 번에 확인 했으니 헤매지도 않고 단박에 달려감!
진작 여기 있다는 거 알았으면 피부관리 받으러 다닐 때 신나게 먹었을 텐데;;
(흠, 혹시 창동 근처에서 피부관리 필요하신 분 알려드릴 수 있어요! 여기 정말 너무 좋아서 막 소문내고 싶은 곳!)
아 자꾸 얘기가 산으로 간다................
5시쯤 넘어서 도착 했는데,
"저, 혼자인데 어디 앉을까요?'이런 착한척하는 멘트를 날리자 주방 바로 앞자리로 안내되었음;
인상적인 건 주문하고, 알바생이 주문을 주방에 알리자 주인아저씨께서 '감사합니다'라고 말해주시는 것.
말 한마디지만, 손님이 돈 계산을 하고 나갈 때 인사 안하는 곳도 태반인 요즘, 뭔가 따뜻하기까지 했다.
난 치즈돈가스를 주문했는데,
위에 두조각이 더 올려져있어서 일단 그것부터 먹으니, 뭔가 닭고기스러웠어.........
안그래도 치즈돈가스와 치즈치킨돈가스가 있는 상황에서 그냥 '치즈 주세요' 했기 때문에 혼자 소심하게 안심으로 알아들은 거 맞겠지? 막 닭나오고 이런 거 아니겠지? 이러고 있는 상황에서 이거 뭥미? 했음.
근데 그 두 조각만 그렇고 밑에 깔린 건 안심이 맞았기 때문에 서비슨가보다 하고 나머지 열심히 먹었다.
붙어 있는 치즈를 막 갈라서 싸먹어야할 정도로 치즈는 충분했고, 고기도 다들 평가한대로 부드럽고 튀김도 바삭하고 그랬다.
장국은 내 경우엔 미역이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좋았고, 레몬은;; 어찌할지 몰라서 샐러드에 뿌려먹었음.
슬슬 저녁시간이 다가오자 배달전화가 오기시작했는데, 나도 집에서 시켜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.
뭐 다들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셨는데, 난 그런 것 하나없이 저번주 미다래에 너무 당해서;;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꼭꼭 씹어먹을 수 있었음.
돌아오는 길에 물 불어난 중랑천이 시원해 보이길래 잠깐 내려가 자전거 타 주시고-
매번 깜깜할 때 왔었는데 해지기 전에 오니까, 초록빛이 예뻤다 :)
들꽃들도 많이 피어 있어서 눈이 많이 즐거웠어.
그리고 다시 은행사거리가서 스벅질;;
오늘 아이스커피는 주문받은 알바가 라테라고 잘못 콜링하는 바람에 시간을 좀 끌었지만, 그래도 만들어 논 아이스커피가 다 나가서인지 바로 내려주는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음.
근데 조금 피곤한 나머지 설탕시럽을 너무쳐서 스스로 에러 내셨음;;
아이코, 다른 분 글 트랙백해다가 너무 종알댄다;;
끝.
이젠 자전거 타고 창동까지 간다!
뭐, 중랑천이나 창동이나 거기서 거기지만;;
다리를 건넜다는데 의의를 둠.
채다인님 블로그는 링크도 걸지 않은 채-
(그저 음식 밸리를 가는 것 만으로도 만날 수 있다!!)
가끔 들락날락하는데,
멀지 않은 곳이 소개되었길래 한번 가봤다.
실은 저번 포스팅을 보고 돈까스가 급 땡겨서 지하철을 타고 가봤었는데
마침 휴가중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조금의 짜증도 나지 않고;
종종 이런 경우가 많아서;;
아! 오늘도 당연히 난 타이밍 짱이야!!!!'ㅡ')//
외치며 얌전히 돌아왔다.
근데 이미 내 혀는 돈까스를 맛보고 있는 상황.
재빠르게 노원역 주변을 머리로 그려본 결과 두두두두- 미다래 발견! 정확하지 않은 기억으로 찾았는데 도착!
(공간감각 하나 끝내준다!)
돈가스 우동 세트였나?? 암튼 이름은 기억안나고;;
아무튼 돈가스와 우동이 함께 나왔는데
두둥, 이미 소스는 튀김위에 흩뿌려져있고
한입 베어무는데, 어라.....................
끊어지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고기 질이 끝장이셨음!
배고플땐 절때 투정 못부리는 난;
거의 다 먹었다;;
그 질긴 돈가스를!
미다래 그냥 중간 정도는 하는 것 같았는데, 주위 평으로는.
암튼 노원점만 그런 건지-
(미다래 노원점은 가지마세요..........................아니 가셔서 돈가스만 드시지마세요...)
그리고!
어제 다시 다인님의 세번째 마쯔무라를 본것이다!
그래서 오늘 출동!
신한은행에서 무려 1시간을 기달려 5분안으로 볼일은 마치고;
자전거 타고 다리 건너 휘휘-
길은 지난 번에 확인 했으니 헤매지도 않고 단박에 달려감!
진작 여기 있다는 거 알았으면 피부관리 받으러 다닐 때 신나게 먹었을 텐데;;
(흠, 혹시 창동 근처에서 피부관리 필요하신 분 알려드릴 수 있어요! 여기 정말 너무 좋아서 막 소문내고 싶은 곳!)
아 자꾸 얘기가 산으로 간다................
5시쯤 넘어서 도착 했는데,
"저, 혼자인데 어디 앉을까요?'이런 착한척하는 멘트를 날리자 주방 바로 앞자리로 안내되었음;
인상적인 건 주문하고, 알바생이 주문을 주방에 알리자 주인아저씨께서 '감사합니다'라고 말해주시는 것.
말 한마디지만, 손님이 돈 계산을 하고 나갈 때 인사 안하는 곳도 태반인 요즘, 뭔가 따뜻하기까지 했다.
난 치즈돈가스를 주문했는데,
위에 두조각이 더 올려져있어서 일단 그것부터 먹으니, 뭔가 닭고기스러웠어.........
안그래도 치즈돈가스와 치즈치킨돈가스가 있는 상황에서 그냥 '치즈 주세요' 했기 때문에 혼자 소심하게 안심으로 알아들은 거 맞겠지? 막 닭나오고 이런 거 아니겠지? 이러고 있는 상황에서 이거 뭥미? 했음.
근데 그 두 조각만 그렇고 밑에 깔린 건 안심이 맞았기 때문에 서비슨가보다 하고 나머지 열심히 먹었다.
붙어 있는 치즈를 막 갈라서 싸먹어야할 정도로 치즈는 충분했고, 고기도 다들 평가한대로 부드럽고 튀김도 바삭하고 그랬다.
장국은 내 경우엔 미역이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좋았고, 레몬은;; 어찌할지 몰라서 샐러드에 뿌려먹었음.
슬슬 저녁시간이 다가오자 배달전화가 오기시작했는데, 나도 집에서 시켜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.
뭐 다들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셨는데, 난 그런 것 하나없이 저번주 미다래에 너무 당해서;;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꼭꼭 씹어먹을 수 있었음.
돌아오는 길에 물 불어난 중랑천이 시원해 보이길래 잠깐 내려가 자전거 타 주시고-
매번 깜깜할 때 왔었는데 해지기 전에 오니까, 초록빛이 예뻤다 :)
들꽃들도 많이 피어 있어서 눈이 많이 즐거웠어.
그리고 다시 은행사거리가서 스벅질;;
오늘 아이스커피는 주문받은 알바가 라테라고 잘못 콜링하는 바람에 시간을 좀 끌었지만, 그래도 만들어 논 아이스커피가 다 나가서인지 바로 내려주는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음.
근데 조금 피곤한 나머지 설탕시럽을 너무쳐서 스스로 에러 내셨음;;
아이코, 다른 분 글 트랙백해다가 너무 종알댄다;;
끝.
# by | 2008/08/21 00:16 | 먹고 | 트랙백












